Leaving home

이전작들처럼 독창적인 퍼즐이 위주고 방탈출 요소가 살짝 곁들여져 있어요. 방 곳곳의 요소들이 마지막까지 알차게 쓰이는게 굉장히 똑똑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작사 특색이 잘 살아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당! 플레이 타임 자체는 길진 않지만 저처럼 방탈출 게임 많이 해본 분들한테도 분명 신선하게 느껴지는 퍼즐들이 많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 도전 과제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욤

감각적이고 흥미롭지만 단순한 난이도

Yo know what, I was so into this until I cleared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