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 And Flesh

명작이다. 자기 제국을 건설하고 넓히며 자기 제국의 군대 복장까지 설정하고 다른 나라 군사도 고용할수 있으면서 무역,전리품, 공성전,일반 전투,아레나,선상 전투까지 완벽히 구현되 있다! 참 대단한 제작자다... 심지어 성 마다 공성전시 맵이 다 다르고 날씨에 그림자까지! 그리고 나는 이 명작에 같은맵에서 멀티까지 된다면 더 바랄게 없다 신버전 리뷰: 돈 벌기 너무 힘들어졌다... 게임이 너무 쉬웠던 감은 없잖아 있었으나 난이도 올리겠다고 전체적 게임 밸런스를 무너뜨려 버렸다... 성 모델이나 여러가지 인터페이스 변화는 좋으나 이번 버전은 전체적으로 많이 실망스럽다

리뷰에 마운트 블레이드 모바일 버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잘 만들어 있다고 해서 해봄...일단 한국어가 없다는 단점은 둘째치고 중국어와 일본어가 있는데 한국어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음...한국어가 어렵다면 많은 한국 플레이어들이 번역을 해줄테니 번역 피드백이 가능한 사이트를 알려주세요(나 포함)...분위기와 그래픽은 마운트 블레이드와 90%이상 비슷해서 좋았음..폰트가 깔끔 해졌으면 좋겠음..일단 성 안으로 들어가는 건 성공함...

꿀팁 : 투구는 18000원 그 위에도 같은 방어력을 가진 투구가 있으니 취향에 맞춰 끼면 됨. 갑옷은 50000원 약간 관종같이 생겼지만 그래도 갑옷 중엔 방어력이 제일 높으니 방어력을 중요시 한다면 끼는게 중요. 말과 신발은 제일 높은 가격으로 되있는게 제일 좋고 방패는 그건 알아서... 무기는 자신의 깃발을 보면서 전투를 하고 싶다면 창을 끼는게 좋고 창이 사거리가 길지만 데미지가 안 좋으니 왠만하면 다른 무기를 끼는 것도 고려해 보는게 좋음. 징집병과 일반병은 성이나 마을을 먹었을때 거기에 기부하는게 좋음. 성은 100, 마을은 50정도 주는게 좋을듯함. 나라중에 연두색이 있는데 생각보다 갑옷의 방어력이 낮아서 군대를 갖추고 파밍하면 좋음. 맨처음엔 병력에 올인하고 기마병 대신 보병을 사는게 좋음. 그리고 설정에 들어가서 horse로 시작하는게 있는데 그거 누르면 전투할때 적이나 아군의 기마병이 보병이됨. 깃발은 save 왼쪽에 있는거 누르고 flag 누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