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o식
다 클리어 했구, 광고에 나온대로 주작없는 게임임... 광고 한스테이지 깰때마다 나오긴 해서 짜증난데, 버그인지 오류인지 30스테이지 넘어간 이후로 중간광고 안나옴..ㅎ 암튼 다깸.

어린왕자 (어린왕자)
너무 공포스러운 게임.. 심신약한자는 게임전 꼭 쉼호흡 하고 해야함.. 하지만 게임뒤 남는 여운이 더 무서움.. 밤에 게임은 자제해야할듯. 살찍 억지같은 조합으로 이해 안갈때도 있음 ㅠㅠ 결국은 힌트로 유인해서 광고를 보게 만드는 일반적인 게임의 룰 분명밝은 분위기 게임이라 해볼려다가 공포..ㅋㅋ 은근 중독이 되어 계속 해볼려고 했으나 광고와 애매모호성과 공포의 여운으로 하루만에 패쓰...

ᄋᄋ (너?구리구리구리)
재밌김 한데 50레벨 이후부터는 공포 아니고 병맛이고 점점 개그 욕심 내는게 느껴짐... ㅋㅋ 비슷하게 겹치는 레벨도 있고 막판에는 너무 쉬움... 대충 만든 느낌.. 그리고 똥 방구 왤케 좋아해.. 전체적으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