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1급

MITA의 제작자들로부터—전 세계 300만 가정 이상이 사용하는 유일하게 임상적으로 검증된 자폐증 치료 앱—언어 치료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언어 치료 1단계는 유아 및 전언어기 또는 비언어 아동, 언어 지연이나 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앱은 부드러운 상호작용과 음성 기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차분하고 안전하며 격려하는 환경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기 시작하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화면에 나오는 동물, 불빛, 별, 자동차, 새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자신의 목소리로 상호작용합니다.

부모님, 언어 치료사, 교육자에게 완벽한 이 앱 시리즈는 언어 지연, 자폐증, 발달 차이를 가진 아이들과 초기 언어 학습자 모두가 강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일반적인 유아 및 아기용
초기 발성 격려는 유아가 언어 근육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어 향후 발음과 단어 형성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이 단계는 재미있고 상호작용적인 음성 놀이를 통해 기본 기술을 구축합니다.

언어 지연 및 자폐증으로 비언어적인 아동용
어떤 아이들은 세상이 너무 밝고, 시끄럽고, 예측 불가능해서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조용한 공간으로 물러나 눈 맞춤이나 말하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언어 치료 1단계는 그런 조용한 공간에서 아이를 맞이하며 차분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부드러운 목소리가 아이가 자신의 목소리로 반응하도록 초대합니다—압박감 없이 단지 상호작용만이 있을 뿐입니다. 아이가 소리를 내면 화면에서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 풍선이 하늘로 올라가고
– 나뭇잎이 나무에서 날아가고
– 동물이 반응하며 불빛이 반짝입니다

이 원인과 결과의 경험은 발성 조절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자신의 목소리가 힘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아이가 편안하게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언어 치료 2단계와 같은 더 복잡한 연습으로 넘어가 아이의 명료한 언어 표현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더 깊은 언어 및 인지 발달을 위해
전 세계 300만 가정이 사용하는 임상적으로 검증된 MITA 앱(Mental Imagery Therapy for Autism)을 사용해 보세요.

언어 치료 1단계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1. 성공을 위한 준비
아이가 YouTube 같은 더 중독성 있는 앱으로 전환하지 못하도록 기기를 언어 치료 1단계 앱에 고정하세요.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방을 찾아 아이가 목소리와 앱의 부드러운 신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아이가 주도하도록 하세요
한 번에 한 가지 연습만 열어 아이가 자신의 속도로 탐색하도록 하세요.

말을 하도록 재촉하거나 압박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조용히 관찰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언어 치료 1단계는 시각적, 청각적 미묘한 신호를 사용해 점차 발성을 장려합니다.

3. 점진적으로 음성 놀이 도입
아이가 상호작용을 즐기기 시작하면 하루에 한 가지 새로운 연습을 시도해 보세요:

소리 반복: 아이에게 재미있는 소리(예: Wee, Why, Whoa, Way, Wa)를 따라 하게 하세요.

입술과 입 움직임 연습: “ooooo” 소리를 내며 입술을 앞으로 내밀고, “eeeee” 소리를 내며 입술을 옆으로 당기세요.
교대로 반복: “ooooo – eeeee – ooooo – eeeee”.

4. 상호작용 장면
꽃 장면: 아이에게 화면을 향해 살짝 바람을 불어 꽃을 움직이게 하세요.

별 장면: 목소리가 클수록 별이 더 밝게 빛납니다. 횡격막 조절에 좋습니다!

풍선 장면: 아이가 목소리나 숨을 사용해 풍선을 들어 올리도록 도전하세요.

5. 역할 놀이 추가
장난감 동물을 사용해 동물 소리를 내세요 (예: 고양이는 “야옹”, 강아지는 “멍멍”, 말은 “이이잉”).

아이가 동물 소리를 흉내 내고 역할 놀이에 참여하도록 격려하세요—언어 발달의 중요한 기초입니다.

6. 재미와 탐색에 집중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발견하도록 하세요.

작은 발전도 축하하며 즐거운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가 발달하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