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ura White
게임은 조작이 간단하고 그래픽도 보기 편합니다. 다만 부가적인 미션 없이 섬 별로 계속 도전하여 파밍하는 반복적인 내용과 현질을 하지 않으면 다음 섬으로 넘어가기 너무 힘들다는 점(광고만 40번 정도 봐야한다는 점)등이 게임을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초반에는 신박한 게임 플레이로 흥미를 유발하여 재밌습니다.

-ᄉᄀ
상당히 재밌음. 하지만 파티모드 플레이 시 각성에 필요한 패시브가 게임 끝날때까지 나오지 않아 패시브 4개로 클리어하는 경우가 존재함. 상당히 기분나쁜 경험이므로 레벨을 모두 채운 캐릭터의 각성 필요스킬에 출현율 보정을 준다면 초보자도 시스템을 이해하기 쉽고 하드유저 또한 도감채우기 유용할 것 같음. 상기 플레이 시 후반부 스테이지에서 선택가능한 문이 2개로 줄어드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이는 삭제하고 반드시 3개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함.

조아라
최근 N년간 한 게임 중 3위 내에 등극!! 스토리도 너무 좋았고, 각 인물들(특히 치즈)의 대사가 재밌어서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쏙 드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어요 게임에 돈 쓰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데크 설계도 구매해서 쭉 플레이 했습니다!(사실 광고 먼저 보다가 안될거같아서 돈으로 시간 삼) 과금 없이도 플레이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어 좋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 또한 노쇠한 엔지니어와의 대화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